홍천 귀농귀촌협의회 발족.. '전원상생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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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홍천군 귀농·귀촌협의회’가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강원도 홍천에서 전원생활을 모색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들과 이미 둥지를 튼 귀농·귀촌인 총 81명은 지난 8일 홍천군귀농·귀촌협의회(이하 홍귀협)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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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귀협은 이 자리에서 전원상생을 목적으로 정기·비정기 모임을 통해 회원들 간 귀농·귀촌 정보 교류, 친목 도모, 품앗이, 재능 나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홍귀협 설립을 주도한 ‘인생2막 귀농·귀촌-난, 이곳으로 간다’의 저자 박인호씨는 “홍천의 경우 전체 시·군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고 지난해 강원도 내 귀농·귀촌 유입 인구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하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지자체의 행정서비스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아 민간 차원의 모임을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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