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하지원의 길거리 포착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하지원이 지난 4일 신사동에 위치한 '리누이'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원 길거리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매력적인 배우" "몸매도 얼굴도 연기도 최고죠"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MBC 수목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북한 교관 김항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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