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차례, 3월 두 차례에 이은 4번째 방문이다. 세 번의 방문에도 야권 후보의 바람이 꺼지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층의 결집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한 굳히기인지 방문 배경이 주목된다.
박 위원장은 이어 경남 김해로 이동, 동상동 재래시장을 들르고 이후 경남 창원과 진주, 거제 지역을 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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