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민간인 불법사찰 특별수사팀(박윤해 부장검사)는 29일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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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행정관은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 대해 증거인멸을 지시하고, 재판 과정에서 위증을 회유한 의혹을 사고 있다. 특별수사팀은 지난 22일 최종석 전 행정관에 대해 조사를 위해 입국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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