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5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문래점에서 열린 '생명의 쇼핑카트 캠페인'에서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김동수 신촌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혈병 소아암을 돕기 위해 열린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생명의 쇼핑카트 캠페인'은 200여개 협력업체를 비롯해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및 고객들이 참여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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