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상공인들은 매출 부진, 상담사 부족, 골목상권 문제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김 옴부즈만은 “스티브 잡스와 같은 도전정신으로 창업초기 어려움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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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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