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KDB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1,7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65% 거래량 2,399,567 전일가 72,900 2026.05.14 14:4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이 9일 홍콩 현지법인에 1억달러 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홍콩법인의 자본금은 3억달러로 늘어난다.


홍콩현지법인은 이번 증자 대금을 활용해 외화 운용 자산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대 고객 외화 상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 홍콩물 브로커리지 비즈니스와 홍콩 자본시장을 활용한 현지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홍콩증권거래소의 회원사 가입을 완료했고 홍콩 현지 IB영업과 PE업무를 위한 라이선스도 추가로 취득했다.


지난해 1억달러 증자에 이어 이번 자본확충 결정으로 홍콩현지법인의 자기자본은 3억3000만달러 수준으로 증가하게 된다. 고유자산 운용, 한국물 주식영업, IB부문 등 자체 성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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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균 미래전략팀장은 “올해 초부터 홍콩현지법인은 글로벌 트레이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홍콩현지법인의 고유자산은 물론, 본사 외화 자산을 통합 운용해 보다 효율적인 운용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DB대우증권 홍콩현지법인은 수익성 위주로 점진적인 현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홍콩현지법인은 IB부문 실적 호조와 주식영업 약정 개선 및 세일즈 및 트레이딩(Sales & Trading)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전년대비 255% 급증한 155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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