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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HTS'줄고, '스마트폰' 늘어

최종수정 2012.03.05 11:37 기사입력 2012.03.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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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지난해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이용한 주식거래 대금 비중이 감소한 반면, 스마트폰 등 무선 단말기를 이용한 거래대금 비중은 증가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41.33%로 전년비 1.46%포인트 줄었지만, 스마트폰과 PDA(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 등을 통한 무선단말 거래대금 비중은 2.91%포인트 늘어난 4.9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HTS 거래대금 비중은 74.77%로 전년비 4.54%포인트 줄었지만, 무선단말 거래대금 비중은 같은기간 5.47%포인트 늘어난 9.27%를 기록했다.

증권사 영업점에 설치돼 주로 기관과 외국인이 사용하는 영업단말기 거래대금 비중은 감소했다. 조사 기간 영업단말기 비중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45.84%에서 47.66%로, 코스닥시장에서는 14.78%에서 13.90%로 각각 줄었다.

투자자별로 주문매체별 거래대금 비중을 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72.75%)은 주로 HTS, 기관(88.19%)과 외국인(73.77%)은 영업단말을 통해 주로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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