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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SLS AMG 로드스터' 출시

최종수정 2012.03.05 09:20 기사입력 2012.03.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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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LS AMG 로드스터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LS AMG 로드스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더 뉴 SLS AMG 로드스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더 뉴 SLS AMG 로드스터는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에 첫 선을 보였다.

더 뉴 SLS AMG 로드스터는 자연 흡기 방식의 AMG 6.3리터 V8 프런트-미드 엔진이 탑재, 최고 출력 571hp와 최대 토크 66.3kg.m을 발휘한다. AMG 스피드시프트 DCT 7단 스포츠 변속기와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적용돼 0→100km/h를 3.8초 만에 주파한다. 가격은 2억 84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외형은 역동성을 한 층 강화했다. 자동으로 확장되는 리어 에어로포일(aerofoil)이 더해져 역동성과 특유의 카리스마를 만들어냈다. 세 꼭지 별 엠블럼이 들어간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개 모양의 크로스 핀, 보닛 위와 사이드에 자리 잡은 핀 등은 1950년대를 장식했던 전설적인 스포츠카 300 SL을 연상시킬수 있게 했다.

더 뉴 SLS AMG 로드스터의 패브릭 소프트 탑은 버튼 하나로 단 11초 내에 개폐가 가능하고 최고 50km/h 주행 시에도 작동한다. 세 겹으로 이루어진 소프트 탑은 무게를 최소화하는 경량 설계로 고속 주행 시 낮은 무게 중심을 제공한다.
전자식 댐핑이 적용된 AMG RIDE CONTROL 스포츠 서스펜션이 새롭게 선보여 운전자가 AMG DRIVE UNIT의 조절장치를 사용해 자신의 주행 스타일에 맞는 드라이빙 모드를 셋팅할 수 있다. 트렁크에 일체형으로 설계된 에어로포일(aerofoil) 리어 스포일러가 내장되어 시속 120 km/h 초과 주행 시 자동적으로 작동, 차체 안정성을 최적화시켜 보다 안전하게 고속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헤드레스트의 송풍구를 통해 따뜻한 공기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히팅 시스템인 에어스카프(AIRSCARF®)도 기본 장착됐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 파크트로닉(PARKTRONIC)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삼점식 안전 벨트(벨트 텐셔너 포함)과 벨트 포스 리미터가 제공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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