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서비스업무 본격 시작
28일 함양 지리산권역에서 고객간담회 열고 관계기관 협력 추진…임업생산·유통·판매 극대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이 서비스 업무를 본격화 한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문을 연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이날 함양 지리산권역(마천면 삼봉산 일대)에서 고객간담회, 산양삼 재배지조사 시연 등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임업진흥원은 임업기술의 전문성 확보와 재배기술의 현장보급, 산업화를 위해 문을 연 공공기관으로 ▲산양삼 재배인 ▲수액채취인 ▲임업후계자 등 임업인과 유관기관들을 찾아 임업의 소득높이기 방안을 현장 토론한다.
권수덕 한국임업진흥원 특별관리임산물본부장(박사)는 “오랜 기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생산·유통·판매에 이르는 임업의 경쟁력과 경제성 극대화 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특별관리임산물 전문조사요원에 대한 현장교육 및 시연회로 지역별 재배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 또 3월부터 전국의 산양삼재배지 500곳에 대한 생산적합성조사?품질검사 및 입지환경조사도 벌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