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3만8000원→4만2000원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삼성증권은 22일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100,5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0% 거래량 134,857 전일가 99,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중단 의사에 한화 측 당혹 [특징주]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무산에 약세…풍산홀딩스 17%↓ 에 대해 판대 출하량 회복으로 신동부문 영업실적이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11% 올린 4만2000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풍산은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9% 줄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동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 손실에도 불구, 방산부문 실적 호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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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의 올해 단독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3%, 18.9%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수 연구원은 "4분기 판대 출하량은 동가격 하락에 따라 주요 산업에서 동 재고를 크게 줄여 약 14% 감소했다"며 "하지만 상반기에 전기전자 등 수요산업에서 재고선취매가 진행되고 하반기에 가동률이 회복되면서 신동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방산부문 생산능력 증설과 수출비중 증가로 외형성장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야포 누적 판매증가에 따른 중·대구경탄 출하 증가, 전시탄약 비축량 확대·교체 수요, 미국 스포츠탄 점유율 확대로 매출과 이익률 성장이 예상된다"며 "방산은 매출 및 이익률 성장으로 전체 영업이익 기여도가 48%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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