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25)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훌쩍 성장한 김디에나가 단정한 제복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어엿한 직장인이 된 모습이지만 눈에 띄는 8등신 몸매와 서글서글하게 예쁜 외모는 여전한 모습이다.
김디에나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취직도 하고 개념 연예인이네요" "하나도 안 변했다" "어느 병원인가요?"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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