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광시(廣西)장족자치구가 최저임금을 22% 인상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광시 자치구 내 대도시의 경우 최저임금이 월 820위안에서 1000위안(약 160달러)으로 인상됐다. 농촌 지역의 경우도 최저임금이 545위안에서 690위안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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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취업촉진계획(2011~2015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2015년까지 최저 임금을 매년 13%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에서는 올해 1월 1일부로 근로자 최저임금을 월 1260위안으로 기존 대비 8.6% 인상했다. 수출 중심 제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중국 남부도시 선전도 이달부터 근로자 최저임금을 월 1500위안으로 13.6% 올렸다. 간쑤성은 4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860위안으로 13.5% 인상할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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