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4003억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BS금융지주는 지난해 40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주당 350원의 결산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73억원, 영업이익은 5362억77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적정성 판단기준은 BIS비율은 15.83%를 총자산 순이익률(ROA)은 1.10%를 기록했으며 자산건전성 비율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7%, 연체대출채권비율은 0.61%를 기록해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6.48% 상승한 3983억원으로 집계됐고 BIS비율은 15.04%, ROA는 1.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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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투자증권과 BS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46억원과 99억원으로 집계됐다.
성세환 BS금융 부사장은 "글로벌 금융 불안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월 지주회사로 전환한 이후 건전성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 결과 만족할 만한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며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사로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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