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서울메트로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교통비 캐시백' 캠페인을 12일까지 진행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백화점에서 10만원ㆍ15만원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교통비 5000원ㆍ7000원을 충전해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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