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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듀오 결장' 셀틱, 하츠 꺾고 정규리그 13연승

최종수정 2012.02.09 08:45 기사입력 2012.02.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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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기성용(23)과 차두리(32)가 결장한 셀틱이 정규리그 13연승을 내달렸다.

셀틱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타인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츠와의 2011-2012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보탠 셀틱은 20승2무3패(승점 62)로 2위 레인저스(18승4무3패, 승점 58)와의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허벅지 부상을 입은 기성용과 지난 4일 인버네스 전에 결장했던 차두리는 나란히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셀틱은 경기시작 3분 만에 스콧 브라운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0분에는 빅토르 완야마의 추가골이 터지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우세한 경기를 이어가던 셀틱은 전반 30분 사마라스의 크로스에 이은 조 레들리의 헤딩골까지 보태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약했다.

세 골차 리드로 전반을 마친 셀틱은 후반 들어서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후반 15분 게리 후퍼의 쐐기골이 상대 골망을 가르며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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