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정부가 올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 500여 농가에 대해 벼농사를 짓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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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미우리신문은 8일 일본 농림수산성이 최근 현미 1㎏당 100 베크렐(㏃) 이상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후쿠시마현 12개 시초손(기초자치단체)의 농가 583곳에 대해 올해 벼농사를 금지할 수 있다고 통지했다.


앞서 지난해 4월에는 농림수산성이 12개 시초손의 7000여 농가에 대해 벼농사를 제한하라고 후쿠시마현 지사에게 지시한 바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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