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SNS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2010년 6월부터 트위터(http://twitter.com/ 120seoulcall)와 미투데이(http://me2day.net/120seoulcall)를 운영해 왔다.
이 시스템이 생기면서 SNS로 들어오는 상담 내용을 전담 상담원 8명에게 바로 자동 배분해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안준호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전화와 문자에 이어 SNS까지,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 수준에 맞춰 상담채널을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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