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SNS 사용 10계명’
대한민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선포…‘소속기관 의견과 개인 의견 분명히 구분 한다’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한민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의장 서영훈)는 3일 ‘클린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 10계명’을 선포했다.
이는 대한민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클린SNS위원회(위원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지난 1년간 연구결과로 건전한 SNS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삼기 위한 것이다.
‘소속기관 의견과 개인 의견을 분명히 구분 한다’는 등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둬야 할 내용들이다.
안종배 클린SNS위원장은 “클린 SNS 사용 10계명은 불법과 불건전하게 쓰여 사회적 폐해가 될 수 있는 SNS를 건강하고 서로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 SNS 사용 10계명’은 다음과 같다.
하나, SNS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곳이므로 남을 존중하고 배려한다.
둘, SNS에 올리는 언어 사용과 표현에 있어 예절을 지킨다.
셋, SNS에 몰입하여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적당하게 이용 한다.
넷, 소속기관의 기밀을 보호하고 누설하지 않는다.
다섯, 음란물이나 불건전한 정보를 올리지 않는다.
여섯, 다른 사람에 대해 욕설·비방을 하지 않는다.
일곱, 바이러스 유포 등 불법행동을 하지 않는다.
여덟,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
아홉, 소속기관의 의견과 개인 의견을 분명히 구분한다.
열, SNS 사용문화를 건전하고 아름답게 가꾸는데 앞장선다.
대한민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는 건강한 미디어 사용과 건전한 콘텐츠 확산운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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