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세계최대 제약사 화이자의 실적이 전문가 전망치를 웃돌았다. 하지만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절반이나 줄었다.


화이자의 지난 4분기 순이익이 14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50%나 급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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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50센트로 블룸버그통신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47센트를 웃돌았다. 비(非)제약 부문 이익이 주력 의약품 리피토의 판매부진을 만회했다는 설명이다.


화이자는 올해 예상 EPS를 2.25~2.35달러에서 2.20~2.3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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