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관계자는 "미국 브랜드들과 협약을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규모나 진행내용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 큐피스템에 대한 시판허가를 18일자로 승인했다. 큐피스템은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 치료제로 자신의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한다. 크론병은 종양괴사인자가 과잉생산 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환자의 20∼40%가 항문관과 피부사이에 구멍이 나는 합병증이 발생한다.
부광약품은 안트로젠 지분 29.87%를 보유하고 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