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관계자는 "LCD응용제품 전문기업인 플렉스엘시디와 스마트티켓 위탁생산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는 3월부터는 제품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 예상규모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최소 30만대에서 약 100만개 판매를 내다보고 있다"며 "플렉스엘시디와 전자시계나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단가와 정확한 주문량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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