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향수 시즌이 찾아왔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미(美)의 완성인 향기로 나만의 후각신분증을 바꿔보거나 찾으려는 여성 고객들이 많아졌다.
갤러리아 명품관 EAST에만 입점돼 있는 펜할리곤스 매장에서는 디테일한 향기와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후각과 시각을 사로잡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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