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익 대우증권 투자컨설팅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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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실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다. 투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시간의 개념은 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데 중요한 열쇠 중 하나다. 실제로 많은 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시간을 투자에 잘 활용한다는 점이다.


시간에 대한 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장기투자를 생각한다. 물론, 길게 투자하면 투자자산의 속성에 맞는 평균적인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 투자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효과적인 시간 투자의 핵심은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아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바꾸어 얘기하면, 현금을 보유하는 기간을 잘 잡아야 한다. 보유자산을 적절한 시점에 과감히 매도해서 현금으로 보유하고, 적절한 재매수 시점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서 시간 투자를 마무리한다.


시간투자의 핵심인 보유자산 매도 후 재매수 타이밍까지 기다리는 과정이 투자자 입장에서 말처럼 쉽지는 않다. 특히 개인 직접투자에 나서는 경우,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더더욱 이를 지키기 힘들다.

따라서, 시간투자에 대한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런 시스템을 구비한 간접투자 상품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 물론 시스템에 대한 실제 운용성과 검증은 필수다. 사실 많은 부자들은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자산배분형 랩 상품을 이미 잘 활용하고 있다.


가령, 대우증권의 '폴리원(Folione) 자산배분랩'은 예측력 높은 계량모델에 의한 시장전망을 토대로 매월 현금 비중을 즉각적으로 조정한다. 가령, 지난 8월 시장급락 이전 시점에 우호적인 시장전망이 우세했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델의 시장매도 시그널에 의해 7월말 주식을 100% 매도하고, 현금비중을 100%로 조정하기도 했다.


심리가 반영되지 않은 시스템에 의한 과감한 매도를 시행해 월 이후 거친 시장하락 위험을 피해갈 수 있었다. 12월말 현재까지도 모델 시그널을 관찰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현금을 계속보유하며, 재매수 타이밍을 잡기 위한 시간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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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투자는 매도에 대한 용기이자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다. 이를 가장 잘 적용할 수 있는 자산배분랩 상품, 이것이 부자들의 이기는 투자 노하우다.


조정익 대우증권 투자컨설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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