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은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인 '굿네이버스'와 NHN의 공익 포털 사이트 '해피빈'의 캠페인을 알리는 모바일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카울리 광고를 탑재한 앱 개발자들이 자신의 광고 수익 중 일부를 기부하도록 유도하는 개발자 동참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신창균 FSN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사회 속에서 동반 성장하는 카울리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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