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다우존스 보도에 따르면 댄 헤세 스프린트 넥스텔 CEO는 이날 IR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쓰로틀링'은 헤비 유저에 대한 통신 속도를 느리게 하는 방식으로 사용을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회사측 관계자는 무제한 데이터플랜을 폐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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