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경기도 이천에서 오리 110마리가 폐사해 농림수산식품부가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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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3일 이천서 육용오리 농가에서 110마리가 폐사해 부검한 결과 폐출혈 등 AI감염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관찰됐고 이에 따라 종란 접종 등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고병원성 AI여부는 5일 뒤 판명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사람,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로 판명될 경우 전국 일시 이동중지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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