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11일) 울산ㆍ전주(12일) 수원ㆍ인천(13일) 순으로 4일에 걸쳐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고유가 고착화로 인한 에너지 비용 증가와 지속적인 에너지 소비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응한 정부의 최신 정책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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