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011년 주식시장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중이다.


미국 고용 및 주택시장 지표가 개선된 것이 미국 경제의 희망을 끄집어 내면서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에도 훈풍이 불게 했다.

오전 10시49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6% 상승한 8429.33, 토픽스지수는 724.80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업종별로는 소비자 서비스 및 상품 관련주가 0.5% 오르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0.05%), 산업(0.42%) 기술(0.14%) 관련주도 상승중이다.

중화권 주식시장도 일제히 상승중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5% 오른 2184.44, 선전종합지수는 0.76% 오른 857.43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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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지수는 0.35% 오른 1만8461.45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만 주식시장에서 가권지수는 0.14% 오른 7084.63을 기록중이다.


도쿄 소재 모넥스증권의 카나야마 토시유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미국 경제가 견실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서 "좋아 보이는 미국의 경제지표는 주식시장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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