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여기자협회와 CJ E&M은 제9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 부문에 정혜진 SBS 기자와 윤수희 KBS 기자를, 기획부문에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 구정은·유기정·이인숙·이고은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
정 기자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후보자 매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박명기 교수 신병처리 문제와 체포과정, 곽 교육감이 선의로 2억원을 지원했다는 반론을 이끌어냈다.
윤 기자는 KBS 시사 프로그램 '취재파일 4321'에서 특집 방송된 '살아서 건너라-탈북실태보고' 편에서 압록강을 넘어 탈북하던 주민이 총살당하는 장면을 촬영, 특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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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구정은 외 3명)은 장기 기획물 ‘착한시민 프로젝트’를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장을 열었다.
시상식은 내년 1월12일 오후 7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부문별 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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