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록금 반액 지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PC그룹이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파스쿠찌·잠바주스·빚은의 직영 및 가맹 매장에서 3개월 또는 180시간 이상 근무한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2012년 1학기 재학예정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자신이 근무한 브랜드와 관련한 신제품·식품위생·프로모션·서비스 총 4가지 분야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이메일(qna@spc.co.kr)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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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50명에게는 2012년 2월 초 대학등록금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젊은 아르바이트생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자는 동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회사와 사회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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