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알리안츠생명은 오는 2012년 1월부터 '디지털 어드바이저(DA: Digital Advisor)'제도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DA는 매일 사무실에 나오는 보험설계사와 달리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재택근무 형식으로 보험영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보험영업에 관심은 있지만 육아나 가사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에 제약이 많은 주부, 파트타임 근무자, 투잡(Two-job) 희망자, 보험설계사로 활동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일을 포기했던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디지털 어드바이저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전용 홈페이지(www.azda.co.kr), 취업 사이트,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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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은 2012년에 약 1500명의 디지털 어드바이저를 선발할 계획이다.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알리안츠생명 전문 보험설계사(Allianz Advisor)로 전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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