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CCM 재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차티스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차티는 지난 2009년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재인증 획득과 관련, 회사측은 고객중심의 경영철학과 소비자 불만 방지를 위한 최고경영자(CEO)의 확고한 경영의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 내 자체 CCM 자율관리국을 통해 '고객 불만 처리 시스템(VOC: Voice of Customer)'과 '품질관리센터(QMC: Quality Management Center)'를 전사적으로 운영, 신속한 불만처리 및 부실판매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평가위원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스티븐 바넷 차티스 사장은 "자율적이고 신속한 소비자불만관리 시스템을 통해 민원감소 및 고객서비스 향상을 이뤄낸 결과 CCM 재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며 "특히 이번 재인증이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이뤄낸 성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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