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LG그룹이 사회공헌팀을 신설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LG그룹은 최근 조직개편안에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팀 신설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팀 책임자로는 LG전자 최고관계책임자(CRO)를 지낸 김영기 부사장을 선임했다.

LG 관계자는 "팀 신설안은 확정됐지만 아직 그 규모나 인력확충 등을 이뤄지지 않았다"며 "계열사 모든 조직개편이 완료되는 내년 초께 인력을 꾸려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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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CSR팀은 내년부터 그룹의 사회적 책임 방향을 설정하고 계열사별 활동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게 된다.

한편 LG그룹은 1969년 LG연암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6개 분야별 공익재단과 계열사별 사회공헌 유관부서에서 진행해 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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