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7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북 예천과 안동의 한우는 모두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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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8일 "전날 침흘림, 식욕저하 등 구제역으로 의심 증상을 보인 경북 예천과 안동의 한우농가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구제역 음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7일 한우 4마리를 키우고 있는 경북 예천 용문면의 축산농가와 한우 32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안동시 북후면의 축산농장에서 침 흘림과 잇몸궤양 등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를 중심으로 정밀검사에 나섰으며, 이날 최종 음성 판정을 내렸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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