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원하는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2 성북청춘건강대학 참가 희망자를 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0명.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성북구 보건소 보건교육팀(☎920-1919)으로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북청춘건강대학은 내년 4∼6월 3개월 동안 월곡역 2번 출구 인근 성북구 보건소 9층 sb문화홀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운동교실이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그리고 건강강좌가 매주 수요일 오전에 1시간씩 운영된다.

올해 성북청춘건강대학에 참여한 주민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운동을 하고 있다.

올해 성북청춘건강대학에 참여한 주민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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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교실 프로그램은 체력 증진과 낙상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근력운동, 도구를 활용한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건강강좌는 치매 바로알기, 당뇨병과 운동치료, 바른 식단 등 노년기에 알아두면 유익한 강의들로 꾸며진다.


고려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개강 전인 2월 중에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체력측정 ▲혈액 X-ray 심전도 골밀도 체성분 검사 ▲치매 조기검진 등을 실시한다.


성북구 보건소는 참여자들에 대한 동기부여와 프로그램 성과측정을 위해 3개월간 이번 과정이 끝난 뒤에도 검진을 실시하고 건강상태가 얼마나 증진됐는지 비교해 볼 예정이다.


또 청춘건강대학 수료자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과정 이후에도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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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건강수명 연장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청춘건강대학을 마련했다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바라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보건소(☎920-191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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