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중동 긴장감...유가 상승세로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핵개발을 둘러싸고 이란에 전쟁 분위기가 조성되며 유가가 지난 3주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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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29센트 오른 배럴당 101.28달러로 지난 11월 16일 대비 최고가를 기록했다. 런던 ICE 거래소의 브렌트유 1월물도 1달러 오른 배럴당 110.81달러로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의 주가 상승도 유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IAF 어드바이저스의 카일 쿠퍼 디렉터는 "주가와 원유시장의 상관관계가 최근 강화됐다"며 "둘 다 유럽 채무위기 해결 사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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