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2월 중 뇌졸중 고혈압 고지혈증 건강교실 열어… 건강한 겨울나기 비법 공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장 우려되는 질환인 뇌졸중,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의 치명적인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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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건지소(거여동 289-5)는 이달 중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주민들과 희망 주민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 강좌와 고혈압, 고지혈증 건강교실 등을 운영한다.

보건지소가 위치한 지역은 송파구 만성질환자 중 고혈압 환자의 30%가 거주하는 권역.


그에 비해 약물치료율과 질환에 대한 관리 교육 이수율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구는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송파구 보건지소는 이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정기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질환별 건강강좌를 열고 있다.


특히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이달은 대부분 보건소 사업이 종료되는 시기임에도 겨울철 주민 건강을 위해 특별히 강좌를 개설했다.


6일 개설된 고혈압·고지혈증 건강교실은 질환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운동 요법과 영양 요법 등 내용으로 주1회씩 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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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마다 내과전문의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 교실별로 20~30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고혈압,고지혈증 환자 뿐 아니라 환자 가족과 친구들도 함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


송파구 보건지소 ☎ 2147-485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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