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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출범 3주년, 가입자 44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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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플랫폼 넘어 스마트 콘텐츠 시장으로 발돋움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차세대 방송 플랫폼 IPTV가 출범 3주년을 맞았다. 3년만에 IPTV는 가입자 수 440만명을 돌파하면서 주요 유료방송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IPTV 출범 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가입자 440만명 돌파를 축하했다.
IPTV는 출범 3년만인 6일 현재 가입자 442만4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실시간 방송을 제외할 경우 480만명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 방송협회 김인규 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길종섭 회장, 한국 종합편성채널협의회 남선현 회장, KT 이석채 회장, SK브로드밴드 박인식 사장,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김원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축사에서 “IPTV가 불과 3년만에 440만 가입자를 넘어서며 새로운 미디어로 튼튼히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면서 “내년은 모바일에서의 스마트 혁명을 넘어 TV의 스마트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국내 최초로 시청자가 원하는 촬영각도의 화면을 직접 선택, 시청할 수 있는 ‘멀티앵글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기여한 아이비미디어넷 박종혁 부장등 IPTV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부대행사로 방송통신 융합 분야의 최신 콘텐츠와 제품 등을 전시하는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페어’도 함께 개최됐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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