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립실버악단 정기연주회 마련
12월1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구립실버악단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2월1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립실버악단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강북구립실버악단은 건전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어르신들 사회활동 지속과 여가선용,봉사활동을 위해 창단된 단체.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편안하고 즐거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회는 구립실버악단 단원 8명과 객원연주자 4명 등 총 12명이 참여, ‘실버악단의 따뜻한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기타 섹소폰 드럼 건반 트럼펫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이 조화를 이룬 음악공연을 진행한다.
단원들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모정의 세월’ ‘백년의 약속’ ‘홀로 아리랑’ ‘번지 없는 주막’ ‘머나먼 고향’ 등 어르신들 귀에 친숙한 흘러간 옛 노래와 ‘L'immensita(눈물 속에 핀 꽃)’ ‘oh my darling clementine' 등 외국곡 등 12곡에 이르는 다양한 연주곡들을 들려준다.
특히 연주회 중간에는 축하공연으로 국민생활체육 강북구 스포츠댄스 연합회 댄스팀 ‘차차차, 자이브’ 등 정열적인 축하무대가 열려 실버악단의 공연을 빛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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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슈퍼스타K에 출연한 동대문문화원 ‘왕언니클럽’의 흥겨운 ‘댄스곡 퍼레이드 공연’도 화려한 조명과 함께 펼쳐져 객석을 더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연주회는 80여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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