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쏙쏙, 영어 쑥쑥
서울 강서구, 제8기 강서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 2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제8기 강서겨울방학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저소득층 자녀 6명을 포함 66명을 모집하며, 수준별 4개반을 편성하여 수업이 진행된다.
강사진은 총 4명으로 원어민 선생 1명, 한국인 선생 3명이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이 되며,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회화 교육, 몸으로 익히고 신나게 표현하는 영어 뮤지컬 수업으로 구성 돼 있다.
염창동 소재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내년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총 15회 과정이다.
참가 신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에서 가능하며, 전산추첨을 통해 다음달 5일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선정된 학생은 15만원의 수강료(교재비 별도)를 납부해야 하며, 저소득층 자녀는 수강료에 한해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눈높이 교육과 영어뮤지컬로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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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2008년 방학기간 영어캠프를 개설, 7기에 걸쳐 4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지원과(☎2600-698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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