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공로패 받는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종철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한국선주협회장)은 2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에 걸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바다사랑 송년 음악회'에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58) 선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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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해양 가족과 소외계층 및 일반 국민들을 초청해 개최되는 '바다사랑 송년 음악회(부제 :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함께 하는 송년 음악회)'에는 약 4000명이 참석한다.
석 선장은 21일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 총회에서 각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적 퇴치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에프티미오스 미트로폴로스 IMO 사무총장으로부터 '세계 최고 용감한 선원상' 상장과 메달을 받기도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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