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내 막바지 역세권 분양아파트는 어디?
8개 단지, 1601가구 분양예정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올해 막바지 역세권 분양예정 아파트가 있어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연내(11~12월)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역세권 아파트를 집계한 결과 8개단지에서 1601가구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강남구 도곡동 소재 진달래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서 11월 일반분양 예정이다. 총 397가구 규모며 이중 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에게 분양되는 주택형은 아직 미정이다. 이용 가능한 지하철과 역은 분당선 한티역이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벽산건설은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한다. 총 476가구 규모로 89가구가 11월 중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주택형은 공급면적 기준 108㎡와 140㎡ 2개다. 5호선 둔촌동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성북구 보문동3가 보문4구역을 재개발해 아파트 총 440가구를 11월 중에 분양한다. 이중 일반분양 가구수는 112가구다. 주택형은 76㎡부터 155㎡까지 다양하다.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 가능한 지하철역은 6호선 창신역이다.
GS건설은 영등포구 도림동 도림16구역을 재개발해 아파트 총 836가구를 11월 중에 분양하며 이중 29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에게 분양되는 주택형은 73㎡부터 179㎡까지 다양하다.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마을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성동구 금호동4가 소재 금호14구역을 재개발해 아파트 총 707가구를 12월 중 분양 예정이다. 이중 2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23가구 모두 146㎡ 주택형이다. 3호선 금호역을 마을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 등 4개 건설사(삼성물산·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2구역을 재개발해 총 1148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분양시기는 12월이며 일반분양은 510가구다. 단지규모가 큰 만큼 공급되는 주택형은 80~195㎡까지 7개다. 이용 가능한 지하철과 역은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2호선 신당역이다.
KCC건설은 용산구 문배동에서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11월 분양 예정이며 주상복합은 232가구다(오피스텔은 176실 분양예정). 주상복합으로 공급되는 주택형은 113㎡와 132㎡ 2개다. 이용 가능한 지하철과 역은 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이다.
두산중공업은 중구 흥인동에서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11월 예정으로 주상복합은 295가구다(오피스텔은 332실 분양 예정). 공급 예정인 주상복합의 주택형은 아직 미정이다. 6호선 신당역은 물론 2호선 신당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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