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10년물 국채 가격이 16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가 매입했다는 소식에 사흘만에 상승세 나타냈다. 이는 국채 금리 하락를 의미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익명을 요구한 두 명의 트레이더의 말을 인용해 ECB가 평소보다 더 큰 규모로 이탈리아 국채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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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채 10년물 수익률(금리)은 런던시간 오전 9시 5분 현재 29bp(bp=0.01%) 하락한 6.77%를 나타내고 있다. 스페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1bp 떨어진 6.23%를 기록하고 있다.


독일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4bp 상승한 1.83%를 기록중이다. 독일은 이날 총 부채의 0.25%에 해당하는 최대 60억 유로까지 팔 계획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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