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헤븐리 티라미수'는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하겐다즈의 커피, 티라미수, 카푸치노 트러플 등 3가지 아이스크림을 티라미수 케이크처럼 층층이 쌓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알려진 부드럽고 달콤한 마카롱과 초콜릿 장식으로 멋을 낸 플레이트 구성은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헤븐리 티라미수'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천상의 맛과 감각적인 장식이 더해져 고급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기대할 수 있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달콤한 디저트를 찾게 되는 겨울 시즌을 맞아 하겐다즈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메뉴로 헤븐리 티라미수를 개발하게 됐다"며 "하겐다즈만의 깊고 진한 맛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색다른 디저트로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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