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잔여세대 특별분양

실수요자 만족 소형평형...김포한강로 개통으로 여의도 20분대 생활권

최근 전세가 상승으로 수도권 인근 택지지구에 내 집 마련을 생각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Aa-09블록에 지하2층~지상 30층 규모로 13개동, 총 1498가구인 ‘반도유보라2차’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동.호수를 지정해 공급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올림픽대로 연장 김포한강로가 개통되어 단지 인근의 신도시IC(가칭)를 통하면 20분대 여의도 생활권이 가능하다.

특히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문의: 1599-2900)의 장점으로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전용 59㎡ 소형으로 구성하였고, 4bay이상의 획기적인 평면설계, 단지 앞 김포도시철도역(예정)으로 초역세권 상업지구의 3박자의 안성맞춤의 “주거블루칩”으로 검증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에 꾸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계약이 가능한 59㎡D형은 정남향으로 배치돼 있으며, 일부세대는 거실에서 한강이 내려다보이며, 침실에서는 모담산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천정높이가 기존아파트보다 약 25cm 높아 주거의 만족도가 높다.

반도유보라 2차는 중심상업지구와 가깝고 단지 안에 초등학교?고등학교가 들어서 교육프리미엄도 예상된다. 한강, 생태공원, 모담산이 가까워 친환경 1,498세대 대단지로 부각될 뿐만 아니라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여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2억원 초반의 분양가로 분양가의 약 5% 계약금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중도금도 약30% 무이자 및 30% 이자후불제를 지원해 초기부담을 낮췄다. 특히 교통호재인 김포한강로 신도시IC가 인접과, 김포도시철도 노선확정으로 단지앞에서 초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김포고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3년 12월이다. <이코노믹 리뷰 비즈니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