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8000원→12만6000원..LS산전 가치 장외가 변경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진투자증권은 10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05,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32% 거래량 268,825 전일가 517,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목표주가를 14만8000원에서 12만6000원으로 내렸다. 지분 87%를 보유한 자회사 LS산전의 가치 산정을 장외가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주요 자회사들의 안전성으로 주가 하방경직성이 강화됐다는 이유에서다. 특별한 글로벌 경제위기시를 제외하고는 8만~13만원선 박스권에서 이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봤다.

김정환 애널리스트는 "LS전선의 경우, 최근 중동 등지에서 마진 높은 수주를 하고 있으며, 2013년 IPO를 계획하고 있어 2012년 회사측의 실적의지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에 대해 3분기는 환평가손실로 영업수지가 적자전환했지만 4분기는 영업마진 개선과 환평가이익 반영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는 3분기 매출 3조원(전분기대비 -7.5%), 영업손실 684억원(적자전환), 순손실 1089억원(적자전환)을 기록했다. 환평가손실 856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자회사 중 LS전선이 715억원, LS산전이 138억원, LS니꼬동제련이 1461억원의 환손실을 봤다. 재고자산평가손실도 398억원 발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환평가손실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의 상당부분은 4분기 환입될 것"이라며 "일회성 비용 제거시 영업이익 1132억원(올 2분기 897억원, 지난해 3분기 1142억원)으로 적정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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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697억원으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LS전선, 한전을 비롯한 고수익 매출 대기중이고, 환율안정으로 환평가이익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LS니꼬동제련, 제련마진 상승추세 및 희소금속 가격 강세로 수익성 호전이 지속되는 것도 긍정적으로 봤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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