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2위 은행 소시에떼제네랄의 지난 3·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6억2000만유로(8억5500만달러 수준)를 기록했다.


세전 손실 규모만 3억3000만 유로로 소시에떼제네랄이 보유한 그리스 국채 손실과 트레이딩 매출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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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투자은행 부문에서 순이익은 84% 감소한 7700만달러로 특히 채권, 통화, 상품 투자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시에떼제네랄은 실적 악화로 올해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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