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전략물자관리원이 주관하는 2011 전략물자주간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일까지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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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7일에는 '전략물자 관리제도 비젼 2020' 보고와 유공자 포상 등 개막식과 함께 전략물자 품목전시회와 전략물자컨퍼런스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5개국 대사와 30여명의 외교단이 참석했다. 8일부터는 미국 일본 초청 수출통제세미나와 전략기술 관리제도 설명회, 한-미 전략물자 식별워크숍 등의 행사가 열린다.


김정관 지경부 2차관은 치사를 통해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하는 무역강국으로서 국제평화에 기여하는 수출통제 모범국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기업도 급변하는 국제수출통제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전략물자 관리제도 이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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