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삼환기업(주)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제 5공구 건설 공사를 990억원(VAT포함)에 수주했다.


부산외국순환고속도로 5공구 공사는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4.18km구간에 폭 23.4m의 4차로를 건설된다. 공사구간 내 장대교 6개소와 소교량 3개소, 터널 1개소 등이 지어진다.

이번 사업은 삼환기업이 70%의 지분을 갖고 삼환까뮤, 관보토건, 성진건설이 각각 10%,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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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사비 1조원이 투입되는 부산외곽순환도로 공사는 삼환기업을 포함하여 대림산업, 삼성건설, 한양, 두산건설, KCC건설, 태영건설 등 7개사가 각 1개 공구씩 수주했다.

한편 삼환기업은 착공 후 60개월간 공사에 들어간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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